소속사는 마농의 결정을 지지하며 그룹 활동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들은 마농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캣츠아이의 마농이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되었다. 21일, 캣츠아이의 소속사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마농의 결정을 완전히 지지하며, 그룹은 예정된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마농이 다시 합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농이 속한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유니버셜 뮤직 레코드의 합작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이후 '날리'와 '가브리엘라' 등의 곡을 발매하며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진입 등의 성과를 올렸다. 최근에는 신곡 '인터넷걸'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해왔기 때문에, 이번 활동 중단 소식은 팬들에게 아쉬움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마농의 건강 문제로 인한 활동 중단은 단순한 개인적 사유를 넘어 더 넓은 의미를 갖는다. 캣츠아이가 미국에서 데뷔한 후 느끼는 압박감과 심리적 스트레스는 아이돌 산업의 일상적인 부분이지만, 이러한 고민이 아티스트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마농의 이번 결정을 지지하는 것이 팬과 소속사의 책임이라 할 수 있다.
아티스트의 건강, 특히 정신적 안정은 그들의 창작 활동과 팬들과의 소통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마농의 공백이 그룹의 음악적 방향성과 이미지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그러나 캣츠아이는 이미 확고한 팬층을 갖추고 있으며, 팀 활동 회복 이후 마농의 재합류로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마농이 잠정적 활동 중단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면, 이는 단순히 개인적인 회복을 넘어 그룹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가 건강하게 돌아왔을 때 팬들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작품의 완성도나 무대 퍼포먼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마농 SN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