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손빈아 등 아티스트들의 뛰어난 무대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금타는 금요일'이 진행한 특별 기획 한일전에서 한국 팀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설날 특집으로 20일 방송되었으며, 2주간의 치열한 대결 속에서 팀 코리아가 11대 8로 일본을 제압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 진(眞) 김용빈은 일본의 우타고코로 리에와 맞붙어 99대 97로 승리하며 한국 팀에 귀중한 점수를 안겼다. 이어진 무대에서 팀 코리아의 두 아티스트, 손빈아와 춘길이 '미스터트롯 재팬' 3위 마사토를 상대로 멋진 듀엣을 선보이며 100점을 기록, 관객을 매료시켰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는 일본 팀이 반격에 나섰고, 팀 코리아는 위기에 처했다.
3라운드에서도 치열한 대결은 계속되었다. 김용빈과 시마 유우키의 매치에서 김용빈이 다시 승리하며 팀을 원점으로 돌렸고, 춘길과 류타의 대결에서는 류타가 승리로 일본이 다시 리드를 차지했다. 하지만 정서주가 리에를 제압하고 동점을 만들며 마지막 승부로 향했으며, 마지막으로 손빈아가 츠네히코를 이기며 최종 결과를 결정지었다.
‘금타는 금요일’의 한일전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 두 팀의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경쟁의 치열함 속에서도 화합을 이루려는 노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무대에서 나타난 각각의 감성 표현은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김용빈과 손빈아 등의 아티스트가 보여준 고유의 색깔과 스타일은 그들이 선택한 곡의 해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트로트의 매력을 기술하며, 일본 팀을 상대로도 자신들의 개성을 확실히 드러냈다. 이로 인해 팬들과 관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 연출되었다.
마지막 대결에서의 손빈아의 성과는 팀 코리아의 전체적인 역량을 더욱 부각시켰다. 초고음의 대결 속에서 보여준 그녀의 강한 집중력과 카리스마는 단순한 경연의 경계를 넘어 서사적인 드라마를 완성시켰다. 이러한 스토리라인은 향후 남북 또는 일본 등 타국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