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은 밝고 경쾌한 하우스 댄스곡으로 귀여운 반항을 담고 있다.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에서 최초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츠투하츠가 오늘(20일) 오후 6시에 신곡 '루드!(RUDE!)'를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이들은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다. '루드!'는 경쾌한 그루비한 사운드와 활기찬 신스 비트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규칙에 얽메이지 않는 발랄한 반항심이 담겨 있으며, 이전 작품 '포커스(FOCUS)'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하츠투하츠가 SNS의 '좋아요'를 상징하는 하트가 모이는 공장의 직원으로 변신하며, '가짜 하트' 문제를 해결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냥 즐거운 분위기의 곡과 형상화된 이야기의 조화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하츠투하츠는 '루드!' 컴백과 함께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RUDE!'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불어 이들은 2월 24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하며, 이후 3월 19일 뉴욕과 22일 LA에서 북미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츠투하츠의 신곡 '루드!'는 그들의 댄스 음악의 진화를 보여준다. 기존의 쿨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지나 더욱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아티스트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곡은 탄탄한 리듬과 매력적인 멜로디가 잘 결합된 완성도 높은 곡으로, 다양한 음악 팬층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뮤직비디오에서 나타나는 '가짜 하트' 문제는 현대 사회의 SNS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가 더해져 있다. 하츠투하츠는 단순히 음악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이는 팬들과의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하츠투하츠는 라이브 퍼포먼스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져 나갈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