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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서울 공연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초대하며 선한 영향력 발휘

있지, 서울 공연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초대하며 선한 영향력 발휘
있지는 2026년 서울 월드투어 공연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초대했다.
이번 초청은 치유와 희망을 주기 위한 것으로, 공연에 참석한 아동들은 특별한 경험을 했다.
K팝의 긍정적인 영향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있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있지(ITZY)가 2026년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초대해 이들의 건강한 미래와 꿈을 응원했다.

있지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의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의 시작을 알렸다. 2024년 8월에 마무리된 두 번째 월드투어 후 1년 6개월 만에 다시 선보인 이번 공연은 특별히 치료 과정 중인 아동 및 그 가족을 초청하여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했다.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JYP의 EDM 파트너 기관을 통해 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들이 초대되어 이들의 긍정적인 미래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ITZY 드림데이'에서 만난 아동들과 그 가족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갔다. 있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동들을 격려하며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 선한 영향을 미쳤다.

이번 공연은 있지가 음악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들은 단순하게 관객을 즐겁게 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들이 가진 팬덤의 힘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희망을 주고자 했다.

약 1년 반 만에 만난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통해, 있지는 음악적 경험 이외에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갔다. 또한, 치료 중인 아이들에게는 회복의 의지를 심어주는 자리로도 기능했으며, 이는 음악이 주는 치유의 힘을 잘 드러내고 있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는 있지는, K팝의 선한 영향력을 이용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들의 나눔은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