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Banger'라는 주제로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23일 발매되는 타이틀곡 'BLACKHOLE'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이브(IVE)가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뱅어스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의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 이번 영상에서 'Banger'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영상의 시작은 'Isn't it boring?'이라는 질문으로 관객의 관심을 끌며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어 진부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아 'Don't you want to go crazy for once?'라는 물음이 전해지며, 자연의 요소들과 함께 에너지의 폭발을 표현하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춤사위를 통해 아이브만의 에너지를 여실히 보여 준 이번 콘셉트 필름은, 지난 9일 선공개된 'BANG BANG(뱅뱅)' 뮤직비디오와 이어지는 서사를 형성하며, 'BLACKHOLE(블랙홀)'이라는 새로운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번 정규 앨범은 개인의 이야기를 '우리'라는 담론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23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아이브의 이번 뱅어스 콘셉트 필름은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Banger'라는 용어는 이번 앨범의 주요 테마로, 리스너에게 강력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곡들을 예고한다. 특히, 영상에서 보여준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춤사는 이들이 대중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중독적인 순간을 함께 나누자는 것—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들이 서부 시대의 무법자에서 현대 도심의 무법자로 변신함으로써, 아이브의 세계관은 한층 더 확장되었다. 이는 그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 주며,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러한 두 가지 콘셉트의 유기적 연결 고리는 아티스트로서의 그들의 진화 과정을 잘 보여준다.
'BLACKHOLE'이라는 새로운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가 전하는 '우리'라는 공감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아이브는, 음악 산업 내에서의 역할 또한 한층 더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그들의 차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아이브 공식 SN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