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팬들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며, 음악적 여정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갖추고 있다.
신곡 '나쁜놈'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김의영의 성장은 주목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김의영의 여정은 화려한 성과보다 단단한 마음이 만든 결과다. 긴장을 에너지로 바꾸고 다음을 준비하는 그의 모습은 인터뷰 내내 드러났다.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의 경쟁 속에서도 그는 지속적으로 본인의 이름을 쌓아올릴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TV조선의 ‘미스트롯’에서 탈락한 후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게 된 김의영은 끊임없는 도전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캡사이신 보이스'란 수식어로 주목받으며, 지난해에는 김형석과 협업해 장르의 경계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최근 MBN의 '현역가왕3'에서는 본선 1차 탈락의 아쉬움을 겪었지만, ‘의외의 탈락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는 김의영이지만, 일상에서는 차분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있다. 그는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라고 겸손하게 말하면서도 “탈락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밝혔다. 새로운 신곡 '나쁜놈'으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그는 실패조차 성장을 위한 과정으로 여기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김의영은 트로트 장르에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로, 그만의 강한 카리스마는 무대 위에서 더욱 돋보인다. 그의 '캡사이신 보이스'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을 사로잡으며, 이는 그가 가진 음악적 재능을 입증하는 요소다. 하지만 무대 뒤의 그의 모습은 팬들과의 정감 어린 소통을 중요시하며, 이는 그가 음악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준다.
최근의 도전에서도 드러난 것처럼 김의영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을 지녔다. '현역가왕3'에서의 탈락 후에도 그는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는 그가 스스로를 관리하고 준비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으며, 팬들에게도 지속적인 귀감이 된다.
김의영의 이야기는 단순히 개인의 성장을 넘어, 트로트 음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상징한다. 그의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뿐 아니라 도전 정신을 부여하며, 한국 음악 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신정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