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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라이브 2025-26', 방콕에서 화려한 피날레

'SM타운 라이브 2025-26', 방콕에서 화려한 피날레
SM타운 라이브 2025-26가 방콕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히트곡과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을 통해 글로벌 공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인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가 태국 방콕에서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 공연은 지난해 SM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글로벌 투어의 피날레로, 2025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멕시코시티, LA, 런던, 도쿄, 후쿠오카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열렸다. 방콕에서 열린 콘서트는 SM 창립기념일과 같은 날, 태국의 최대 공연장인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성대히 치러졌다.

이번 공연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등 다양한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며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관객을 열광케 했다. 특히 하츠투하츠의 '포커스(FOCUS)'로 시작된 무대는 엑소의 '크라운(Crown)', 레드벨벳의 '빨간 맛(Red Flavor)'과 같은 역대 히트곡들이 대거 포함되어 많은 spektakularus를 생성했다. 효연과 민호, 태용 등 개별 아티스트의 솔로 무대 또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 공연은 약 13년 만에 방콕에서 개최되었고, 현지 62개 매체가 취재에 나서며 그 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마지막에는 모든 아티스트가 함께 '빛 (Hope from KWANGYA)'를 열창하며 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다. SM타운 라이브는 이미 다양한 글로벌 도시에서 진행된 바 있어, 프랑스 파리와 뉴욕 등에서의 공연을 통해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SM타운 라이브 공연은 SM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장르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잘 드러낸 사례이다. 각 아티스트들은 개성 있는 무대를 통해 서로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팬들과의 교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솔로 무대 꽃가루와 같은 다양한 파트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개인 미션도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

또한, 팬덤의 존재는 이러한 공연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팬들은 아티스트와의 정서적인 유대를 통해 공연 내내 에너지를 주입하며, 다양한 배너와 응원으로 아티스트를 지원했다. 이는 팬과 아티스트 간의 소통을 더욱 공식화하며 주목받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마지막으로, SM타운 라이브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SM의 영향력 강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다양한 국제 도시에서의 공연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서는 음악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