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스 온리' 버전은 힙한 무드로 팀의 독창성을 강조하고 있다.
앨범은 3월 3일에 발매 예정으로, 곡 작사에 멤버들이 참여하였다.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가 데뷔를 앞두고 첫 번째 미니 앨범의 새로운 콘셉트를 공개했다. 15일과 16일 자정, 튜넥스는 공식 SNS를 통해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의 '어스 온리(US ONLY)' 버전의 무드 필름과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이전에 공개된 '언셋(UNSET)' 버전이 자연광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나타냈다면, 이번 '어스 온리' 버전은 더 힙하고 콘셉추얼한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그래피티로 가득 찬 배경과 감각적인 노이즈는 튜넥스의 독창적인 에너지를 강조하고 있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각 멤버는 서로 다른 색을 통해 팀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고, 각자의 색이 하나의 신호로 통합되는 모습을 부각시켰다. 이처럼 안정적인 비주얼과 팀워크는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시선 처리는 이후의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공개에서는 멤버들의 고유 번호도 드러났으며, 각 번호의 특별한 의미에 대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셋 바이 어스 온리'는 IST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보이그룹의 첫 앨범으로, 동규, 제온, 시환이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와 수록곡 '100%'의 작사에 참여하여 팀의 색깔을 담아냈다. 특히 앨범은 외부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방향성을 강조하고 있어, 튜넥스가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첫 미니 앨범은 오는 3월 3일 저녁 6시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튜넥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전통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다. 힙하고 콘셉추얼한 분위기의 ‘어스 온리’ 버전은 신인으로서의 자신감과 독창성을 잘 보여준다. 이들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함으로써 팀의 음악적 색깔을 직접 담아내고 있으며, 이는 팬들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더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자기 표현적 요소는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K-POP의 새로운 흐름과 맞물려, 튜넥스가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를 주목하게 만든다. 현재 K-POP은 각 아티스트가 더욱 독창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노래하는 흐름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 속에서 튜넥스의 접근 방식은 충분히 눈에 띄며, 궁극적으로 팬들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개성이 뚜렷한 멤버 각각이 함께 모여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이루는 힘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IST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