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의 편안함과 조화를 이룬 음악으로 가족들과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각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메시지와 감성을 담아 선택한 곡들을 통해 이번 연휴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2026년 설 연휴가 닷새로 이어지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강조되는 가운데 각 아티스트가 추천하는 명절에 어울리는 곡들이 주목받고 있다. 명절 동안 음악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화의 흐름을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김필, 볼빨간사춘기, 블라, 주니, 한로로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이번 설 연휴에 듣기 좋은 곡들을 소개했다. 각 아티스트가 선택한 곡들은 이번 명절의 흐름과 어울리며, 기분을 전환시킬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김필
김필의 추천곡은 크리스 스테이플턴의 ‘배드 애즈 아이 유즈드 투 비’로,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컨트리 솔로 퍼포먼스로 지명되었다. 절제된 보컬과 멋진 사운드가 돋보이며, 특히 장시간 운전할 때 듣기 좋다.
◆ 볼빨간사춘기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엔드 오브 더 월드’를 추천했다. 새해의 시작을 앞둔 이 시기에 조급해질 수 있는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곡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는 데 도움을 준다.
◆ 블라
블라의 선택은 와이즈 블러드의 ‘어 랏츠 거너 체인지’이다. 자신의 소설 같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이 곡은 명절에 여유롭게 듣기 적합하다. 앨범 전체가 훌륭하니 꼭 들어보기를 권장한다.
◆ 주니
주니가 추천하는 곡은 다니엘 시저의 ‘후 노우즈’이다. 설 연휴의 편안한 시간과 잘 어울리는 곡으로, 여유롭게 즐기면서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이다.
◆ 한로로
한로로의 자작곡 ‘사랑하게 될 거야’는 새해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곡이다. 사랑하는 존재들에 대한 다짐을 통해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김필의 추천곡인 크리스 스테이플턴의 ‘배드 애즈 아이 유즈드 투 비’는 그래미 수상작으로, 컨트리 음악의 대표적인 매력을 잘 담고 있다. 이 곡은 감정의 깊이와 함께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며, 특히 명절 가족과의 여행에 적합하다. 안정된 멜로디는 긴 운전 동안 편안함을 더해준다. 오랜 시간 동안 부드러운 보이스와 마리와 멜로디의 조화가 주는 편안함이, 이번 연휴의 긴 시간을 함께 할 것이다.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이 추천한 마일리 사이러스의 ‘엔드 오브 더 월드’는 새해에 대한 희망과 긍정을 상징한다. 각자의 다짐이 무색해지기 쉬운 이 시기에, 조급함을 내려두고 현재를 즐기라는 메시지가 돋보인다. 이 곡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가짐에도 큰 역할을 해 명절의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블라의 ‘어 랏츠 거너 체인지’는 감정적으로 극적인 변화를 주며, 연휴 기간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개인의 소설 같은 삶을 반영하는 이 곡은 깊은 사유를 자극하고 마음의 여유함까지도 더해준다. 이러한 선택은 음악적 경험을 풍성하게 만들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컬렉션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을 기회를 선사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