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R

Multilingual Korean Newsroom

NEWS

방탄소년단, 15개국 패션지 표지 모델로 선정 - 한국 아티스트 최초

방탄소년단, 15개국 패션지 표지 모델로 선정 - 한국 아티스트 최초
방탄소년단이 15개국 패션지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GQ 3월호에서 이들은 '월드 스타'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보 '아리랑'을 3월 20일 발매하고, 21일에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 15개국 패션 잡지의 커버를 장식하며 그들의 글로벌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들은 GQ의 3월호의 커버 모델로 선정되어,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인도, 대만, 프랑스, 남아프리카, 중동, 호주 등에서 전면에 나섰다. 이는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커버 사진에서 방탄소년단은 '월드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수많은 마이크에 둘러싸인 순간은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대중의 기대를 상징하며, 각 멤버는 고유의 개성을 잃지 않고 조화를 이루었다. GQ의 공식 SNS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그들의 섬세한 움직임과 강렬한 눈빛이 느껴져,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들은 인터뷰에서 신보 준비 과정 중 느낀 솔직한 감정 또한 털어놓았다. “우리 모두는 개인적으로보다 팀의 가치가 더 크다. 우리는 함께 데뷔했으며,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을 이루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팬인 아미에 대한 깊은 사랑도 드러내며,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관계”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3월 20일新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21일 광화문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무대를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커버 촬영을 통해 단순히 패션 세계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립했다.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발행되는 패션지의 커버 멤버로서 그들의 존재감은 이제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그들의 팬층과의 연결이 더욱 명확해지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신곡 ‘아리랑’의 발매는 방탄소년단이 음악적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팬들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팀으로서의 유대감과 각 멤버의 개성이 여전히 그들의 음악에 드러나는 점은 방탄소년단의 독특한 매력을 더해준다.

팬과의 소통, 그리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는 멤버들의 소망은 그들이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는 오늘날의 K-POP 산업에서 아티스트가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