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루머 유포자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법적 대응 강화에 나선 상황이다.
소속사는 향후 악성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아이유가 심각한 온라인 악성 댓글에 대해 엄중한 대응을 계속하고 있다. 11일, 그녀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명예훼손 및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여러 정황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총 96명의 악플러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이들에 대한 여러 법적 처분의 세부 내역을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판결로 7건의 벌금형과 1건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내려졌으며, 추가로 3건은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1건은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또한, 아이유의 명예를 훼손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한 누리꾼은 법원으로부터 500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아이유는 이러한 공격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서도 민사 소송을 준비 중이다. 그녀의 소속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악의적 게시물 관련 증거를 수집하며, 아이유의 안전을 위해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이유의 법적 대응은 단순히 개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연예계 내에서의 악성 댓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중요한 행보로 보인다. 그녀의 강력한 조치는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본보기가 되어, 온라인 환경에서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는 방법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소속사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변화에 발맞춰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악플러를 법적으로 처벌하는 과정은 결국 연예계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유의 태도는 그녀의 이미지와 더불어 팬덤의 결속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끝으로, 아이유가 출연할 공연이나 방송에는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이다. 그녀의 '안전'에 대한 préoccupations을 이해하고, 악플이나 잘못된 정보 유포를 지양하는 것이 팬들의 역할이기도 하다. 아이유가 개인과 사회에 일깨우는 메시지는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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