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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미등록 소속사로 검찰 송치

옥주현, 미등록 소속사로 검찰 송치
옥주현이 소속사 미등록으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그는 등록 지연에 대해 사과하며, 절차를 완료했음을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의 중요성을 환기시킨다.

뮤지컬 배우이자 핑클 출신의 옥주현이 소속사 미등록으로 인해 검찰에 송치되었다. 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옥주현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사건을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으로 송치했다. 2022년 4월에 설립된 그의 기획사 타이틀롤과 TOI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중대한 법 위반으로, 2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옥주현은 사건과 관련하여 "2022년 기획업 등록을 위한 교육을 완료했지만, 직원의 실수로 후속 절차가 누락된 것을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9월 23일에 기획업 등록을 마쳤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또한 문서와 행정 절차의 미숙함으로 인해 등록이 지연된 점에 대해 사과하며, 이 사건이 본인의 불찰임을 인정했다. 이후 공적인 절차를 성실히 진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사건의 경과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는 반드시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등록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처벌이 따를 수 있다.

옥주현의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법적 문제를 넘어,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시킵니다. 옥주현은 오랜 경력을 쌓아온 뮤지컬 배우로서, 그녀의 이런 상황이 공인으로서의 책임을 얼마나 중시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사건은 단순히 검찰 송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아티스트들에도 경각심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의 중요성은 이 사건을 통해 다시 한번 강조됩니다. 대중문화 분야는 법적 및 제도적 장치 없이 운영될 수 없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경영체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로, 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바탕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건은 팬과 대중의 기대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옥주현은 핑클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티스트로, 그녀의 행동에는 팬들이 품고 있는 이상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그녀의 팬들과 대중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