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총 7건의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이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법적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허위 루머와의 싸움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법원은 그녀를 간첩으로 비난한 댓글 작성자에게 5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이담엔터테인먼트가 11일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해당 루머는 2023년 온라인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사건은 단순한 루머 유포가 아닌, 아이유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공격으로 판단되어 총 7건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그 중 한 건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포함되었다.
이외에도 반복적으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경우, 법원은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법적 조치가 아티스트의 안전과 명예를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계속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사건은 아이유가 예술가로서 많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어떻게 팬들과의 신뢰를 유지해왔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녀의 이미지와 인격은 고품질 음악과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로 구축되었으며, 진실한 팬들과의 관계를 통해 더욱 강화되었다.
또한, 법원은 아이유를 겨냥한 악성 루머에 엄중히 대응함으로써 대중 문화에서의 인권 보호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소셜 미디어에서의 책임 있는 발언의 필요성을 일깨운다.
그녀의 소속사가 이번 사안을 통해 법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아티스트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해주는 대목이다. 아이유는 자신의 광범위한 팬층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한 보호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