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은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에서 공연된다.
그의 새로운 도전은 K-POP 아티스트의 활동 영역 확장의 의미를 가지게 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더보이즈의 뉴가 오는 3월 24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로미오 역으로 출연한다. 뉴는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무대로의 도전에 나선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바탕으로 하며, 2001년 프랑스에서 초연 후 큰 인기를 끌어왔다. 국내에서는 2007년에 공연된 적이 있으며, 이번 재연은 19년 만이다. 뉴는 이번 무대를 통해 연기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최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뉴는 로미오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가면 무도회에서 줄리엣과의 첫눈에 반하는 순간을 연기하며, 사랑에 빠지는 몽상적인 로미오를 표현할 예정이다. 팬들은 그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뉴의 뮤지컬 도전은 그가 그룹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 그는 기존의 음악 활동에서 얻은 팬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뮤지컬 무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다. 물론, 뮤지컬은 라이브 공연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만큼, 뉴는 인해 더 많은 팬들과의 소통을 기대할 수 있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사랑 이야기라는 강력한 서사를 한국 관객에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에서 오랜만에 재연되는 이 작품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가 맡은 로미오 역할은 그만의 해석으로 더해져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감정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뉴의 무대 데뷔는 K-POP 아티스트들이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시대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뮤지컬계에도 큰 발자국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며, 팬들이 그의 맨 처음 모습을 지켜보는 것 또한 새로운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엠스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