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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빅뱅 탈퇴 후 솔로로 돌아오는 이유는?

탑, 빅뱅 탈퇴 후 솔로로 돌아오는 이유는?
탑이 빅뱅 탈퇴 후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새 앨범 '다중관점'은 2013년 이후 첫 작품이다.
빅뱅 멤버들과의 관계 회복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빅뱅의 20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팀에서 탈퇴한 탑이 솔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가 지난 1월 발표한 새 앨범의 소식과 함께,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앨범 제목은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으로, 2013년 발표한 '둠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의 새 곡이다.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으나, 2016년 군 복무 중 대마초 흡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2023년 빅뱅을 탈퇴하게 되며 일부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그는 "한국에서 복귀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며 은퇴를 암시했지만, 2024년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배우로 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빅뱅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다시 합류 가능성을 일축했다.

현재 탑의 솔로 활동은 빅뱅의 다른 멤버들과는 다른 방향성을 담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4월, 빅뱅의 다른 멤버들도 컴백을 예고했고, 이로 인해 팬들은 각자의 싱글활동에서 누가 더 큰 성취를 이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탑의 컴백은 음악적으로 그의 독창성을 드러내며, 과거와 현재의 형식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 그의 앨범 제목 '다중관점'은 새로운 시각에서 음악을 탐구하는 의도를 담고 있으며, 이는 그가 개인적이고 창조적인 성장을 이루었음을 보여준다. 연예계에서의 긴 공백기 후, 탑은 재능을 한층 더 발전시켜 다시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는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한 진솔한 고백을 통해 팬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다. 소속사와의 갈등 및 다양한 경험으로 인한 그의 성숙은 그가 음악적이 아닌 개인적으로도 변화하고 성장했음을 나타낸다. 이는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으며, 그의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빅뱅이 20주년을 맞이하면서, 각각의 멤버들이 과거의 아이덴티티를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은 팬들에게 여러 감정을 안겨줄 것이다. 탑의 독자적인 길은 그들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가요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