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OST의 모든 과정을 주도하며 음악적 매력을 널리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OST는 올해 극장 개봉과 함께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글로벌 애니메이션 ‘메가레이스의 전설’의 OST에 강다니엘이 참여했다. 강다니엘은 이 OST의 모든 과정, 즉 기획에서부터 가창, 작곡, 사운드 디자인 및 감정선 설계까지 직접 이끌며 작업했다. 세계 시장을 염두에 둔 프로젝트인 만큼, 이번 OST는 그의 음악적 매력을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청중에게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
‘메가레이스의 전설(LEGEND OF MEGA RACE)’은 할리우드의 ‘NUTJOB’ 시리즈로 두각을 나타낸 3D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로버의 최신작이다. 이 작품은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시공을 초월한 레이싱과 SF, 성장 이야기를 결합한 가족 애니메이션으로, 올해 한국과 미국 등에서 전 세계적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프로듀서 BIBLEIN과 협력하여 OST 제작에 임했으며, 배경 음악의 단순한 역할을 넘어서 영화의 속도감과 도시의 정서를 음악으로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레이싱의 스릴과 도시 속 인물의 감정을 곡에 잘 담아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의 프로듀싱과 가창이 포함된 OST는 올해 극장 개봉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강다니엘의 OST 참여는 단순한 가수의 역할을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능력을 발휘한 사례이다. 그는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비전을 구체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가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창작자로서 인정받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음악적인 접근 방식에서도 주목할 만한 점은 강다니엘이 레이싱의 스릴과 미래 도시의 감정을 잘 조화시켰다는 점이다. 그는 감정선 설계와 사운드 디자인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서사적 요소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으며, 이는 청중이 작품에 몰입하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또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다니엘은 새로운 시장을 타겟으로 삼아 한국 음악의 위상을 높일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의 참여는 한국 대중음악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팬들에게 더욱 큰 자부심을 안겨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AR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