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11년의 여정을 함께한 순간을 공유했다.
이들은 새로운 음악적 챕터를 엿보이며 글로벌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더 엑스 : 넥서스'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026년 2월 1일,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된 '더 엑스 : 넥서스'는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었으며, 지난 30일부터 이어진 3일간의 특별한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몬스타엑스는 데뷔 11년차답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드라마라마'로 뜨겁게 시작한 공연은 끊임없는 에너지로 이어졌다.
이어진 메들리는 '러브 킬라', '러시 아워', '롱 레인저', '캐치 미 나우'를 포함해 몬스타엑스의 상징적인 곡들로 가득 찼다. 각 멤버들은 팬들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특히 주헌은 '오늘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정말 열심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들 오브 더 나이트', '디나이', '앤드' 등 잔잔한 무대들도 팬들을 몰입시키며 감동을 더했다.
이번 '더 엑스 : 넥서스' 공연은 몬스타엑스의 음악적 진화와 팬층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잡았다. 11년을 함께한 팬들과의 유대감이 이번 공연의 큰 열기로 이어졌음은 새삼 느껴진다. 이들은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서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또한, 각 멤버들이 개별적으로 선보인 솔로 무대는 그들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실험이 이루어졌음을 증명했다. 특히, 기현과 형원의 솔로곡이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안겼으며, 각각의 개성과 스타일이 돋보였다. 이는 몬스타엑스의 단합된 힘과 그들이 지닌 음악적 스펙트럼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팬들과의 진솔한 소통은 몬스타엑스의 공연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주헌을 비롯한 멤버들이 소통하면서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려 노력했기에,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여준 것은 의미 깊은 순간이었다. 이는 향후 그들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몬스타엑스가 세계 무대에서도 여전히 강력한 존재로 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