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핑크 트렌치 코트와 실크 셔츠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텐은 올해 다양한 활동과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그룹 엔시티(NCT)의 멤버 텐이 올해도 파리 패션위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텐은 1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부르스 드 코메르스에서 열린 ‘생 로랑 맨스 윈터 2026 쇼’에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하여 4년 연속으로 패션 위크에 참가한 기록을 세웠다.
이날 그는 핑크 트렌치 코트에 퍼플 실크 셔츠와 와이드 핏 팬츠를 조화롭게 매치하며, 세련된 톤 온 톤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벨트로 포인트를 준 이 의상과 세련된 더비 슈즈는 그에게 독특한 매력을 더해 주었다. 텐은 글로벌 아이콘들과 함께 프론트 로우에서 쇼를 관람하며 팬들과 현지 매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현재 텐은 엔시티와 웨이션브이(WayV) 활동을 병행하며 솔로로서도 많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스터너’는 태국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곡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텐이 속한 웨이션브이는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후쿠오카에서, 2월 14일 방콕에서 ‘SMTOWN LIVE’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텐의 패션 위크 참석은 그의 개인적인 스타일 감각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엔시티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자부심을 주며, 한국 음악 및 패션 산업의 세계적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의 '스터너'와 같은 성공적인 음악적 성과는 패션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그가 예술가로서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이는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그의 경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패션 부문에서의 성공 또한 엔시티의 다른 멤버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룹 내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실험하고 그들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증대시켜줄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