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을 맞이하며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경험이 마련될 것이다.
유리상자가 3월 28일 오후 6시에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유리상자 콘서트 〈꽃을 든 상자〉 (부제: 마흔 세 번째 사랑담기)’라는 제목 아래,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계획되어 있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유리상자 SONG BOOK 콘서트’ 이후 변화된 분위기를 느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리상자는 ‘아름다운 세상’,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와 같은 다수의 히트곡으로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이들 곡을 포함해, 봄의 감성을 잘 표현한 곡들을 준비하여 관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의 주제는 ‘꽃을 든 상자’로, 겨울 동안 쌓였던 감정을 풀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순간을 담아낸다.
공연 기획사인 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콘서트가 관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유리상자의 감성적인 음악이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는 시간을 만들며, 봄을 기대하는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리상자는 한국 음악계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감성 듀오로, 뛰어난 노래 실력과 서정적인 가사로 사랑받아 왔다. 그들의 음악은 삶의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감동을 주는 특징이 있다. 이번 콘서트는 이러한 유리상자의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그들의 대표곡들을 포함한 다양한 곡을 통해 관객들과의 소통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주제가 ‘꽃을 든 상자’는 감정의 해소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관객들이 겨우내 쌓인 감정과 피로를 풀고, 봄의 따뜻함을 느끼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점은 유리상자의 음악적 정체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공연 기획사가 강조한 ‘편안하고 따뜻한 경험’이라는 기조는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와 불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더 많은 감정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리상자의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적 경험을 넘어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예음컬처앤콘텐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