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3곡이 추가로 수록돼 있다.
두 아티스트는 서로의 곡에 작사와 작곡으로 참여했다.
헤이즈가 기리보이와 함께 다섯 번째 컬래버 음반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들은 오늘 오후 6시에 타이틀곡 '안 될 사람'을 포함한 미니 앨범(EP)을 공개할 예정이다. 앨범은 그 외에도 '뚝', '멈춰버린 계절', '겹지인' 등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 될 사람'은 이별의 복잡한 감정과 끌림을 다룬 R&B 힙합 발라드 곡으로, 두 아티스트는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이번 협업은 이들이 함께하는 다섯 번째 시도를 의미한다. 기리보이의 '교통정리(Feat. 헤이즈)'부터 시작해, 그 해 여름 출시된 헤이즈의 '위 돈트 토크 투게더(We don't talk together)(Feat. 기리보이) (Prod. SUGA)', 그리고 2020년의 '연기(With 헤이즈)', 2022년 정규앨범 수록곡 '아이 돈트 라이(I Don't Lie)(Feat. 기리보이)'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에 걸쳐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에서 기리보이는 '안 될 사람'은 물론 '뚝'과 '겹지인'의 작사, 작곡, '멈춰버린 계절'의 작사에 참여해 더욱 풍부한 감정을 담았다. 헤이즈는 지난해 11월 27일, 타이틀곡 '러브 바이러스(Feat. I.M)'를 포함한 10번째 미니앨범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LOVE VIRUS Pt.1)'을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특히 2025년의 마지막 날에는 디지털 싱글 '이븐 이프(Even if)'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기리보이가 게스트로 등장하여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기리보이는 지난해 11집 앨범 '종이배'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헤이즈와 기리보이의 음악은 서로 다른 매력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매번 새로운 컬래버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안 될 사람'은 헤어짐을 주제로 하면서도 돋보이는 멜로디와 감정선으로 청중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스타일이 서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보여주는 이 곡은 현대 R&B 씬에서 그들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해줄 것이다. 이번 협업은 그들의 음악적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점이기도 하며,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나타낸다. 기리보이가 참여한 곡들은 언제나 강한 서사를 품고 있으며, 두 아티스트의 작사 및 작곡 참여는 또한 그러한 서사를 더욱 강조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헤이즈가 최근 발표한 여러 작품들이 그녀의 음악적 정체성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EP는 그녀의 음악적 여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특히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콘서트와 기리보이 게스트 출연이 그 연결고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피네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