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의 영케이와 아이들의 우기가 포함됐다.
이번 승격은 K-POP 산업의 발전과 세대교체를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29일 정회원으로 승격된 3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각종 음악 창작자들의 저작권 관리와 관련하여 매년 이루어지는 중요한 절차이다. 음저협에서는 각 창작자의 저작권료 실적과 입회 기간 등을 토대로 정회원 승격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 과정은 대중음악, 동요, 종교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한다.
이번 정회원 명단에는 데이식스의 영케이(YOUNG K·강영현)와 아이들의 우기(송우기),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장성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영케이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Welcome to the Show’ 등 자작곡으로 그룹의 음악적 입지를 확고히 하며 대중 음악씬에서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우기는 ‘Last Forever’, ‘Neverland’, ‘All Night’ 등 여러 곡에 참여해 창작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고, 이번 승격은 그의 경력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이 외에도 배철수, GIGI(김현지),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NCT DREAM의 작곡가가 포진해 있으며, 음저협의 발표는 K-POP 산업의 변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반영한다. 장범준, 권정열 등 과거 정회원들이 재승격된 예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오래된 음악가의 저작권을 계속해서 인정하는 의의가 있다.
정회원으로 승격된 영케이와 우기는 각자의 그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작품은 이미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케이는 주로 밴드 음악의 경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해 왔으며, 덕분에 데이식스는 더 넓은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우기는 아이돌 활동을 넘어서 창작자로서 기대되는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번 승격 리스트에 포함된 배철수는 한국 록 음악의 상징적인 인물로 여겨지며 그의 방대한 음악적 기여는 단순히 곡을 작사하고 작곡하는 것을 넘어, 대중 음악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가 다시 한번 정회원으로 승격됨으로써, 그의 기여가 다시금 조명받고 이는 후배 작가들에게도 영감을 줄 것입니다.
음저협이 발표한 정회원 승격 명단은 최근 K-POP의 세대 교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신진 창작자들이 대거 포함된 것은 곧 앞으로의 음악 산업에서 더욱 창의적이고 다양한 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