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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밴드, 신보 '세븐티' 발매 이유 밝혀

김창완밴드, 신보 '세븐티' 발매 이유 밝혀
김창완밴드가 신곡 '세븐티'를 발표하고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70세가 된 김창완은 사랑과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찰을 담은 곡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투어도 시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김창완밴드의 새로운 앨범 '세븐티'가 발매됐다. 27일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창완은 앨범의 제목에 대해 설명했다. '세븐티(Seventy)' 외에도, 유쾌한 분위기의 팝 록 곡 '사랑해(I Love You)'와 그의 솔로곡인 동요 '웃음구멍(Smile Hole)'이 함께 발표됐다. 올해 72세가 되는 김창완은 이번 곡을 통해 사랑과 용서라는 인생의 진리, 그리고 일상 속의 소중한 순간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그는 “노래 제목을 '칠십'이나 '일흔 살'로 할까 고민했지만, 노인의 이야기처럼 들릴까 봐 '세븐티'로 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창완은 과거 27세에 쓴 '청춘'을 언급하며 당시의 감정을 회상했다. 이번 싱글 발매와 함께 김창완밴드는 '하루(Day)'라는 제목의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오는 2월 7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강릉, 밀양, 용인, 익산, 안산, 광주, 김해 등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창완은 음악계의 중요한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아티스트입니다. 이번 앨범 '세븐티'는 단순히 숫자로서의 의미를 넘어서 삶의 철학적인 부분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의 새로운 곡들은 모두 사랑과 용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특히 '세븐티'라는 제목은 김창완이 과거의 음악성과 현대적인 삶의 관점을 통합하려는 시도를 보여주며, 이는 그의 지속적인 진화와 성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김창완밴드의 예정된 투어는 그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음악적 여정을 더 풍부하게 하고 이전 세대와 다음 세대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