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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태국 홍수 피해에 기부…1억8천만원 지원

슈퍼주니어, 태국 홍수 피해에 기부…1억8천만원 지원
슈퍼주니어가 태국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SM 트루와 함께 총 1억8천만 원을 적십자사에 지원했다.
방콕에서 20주년 공연을 펼치며 팬들에게도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태국 남부 지역에 홍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의 태국 합작법인인 SM 트루와 슈퍼주니어가 지원 의사를 밝혔다. 28일, SM 트루는 공식 SNS를 통해 태국 적십자사에 총 300만 바트를 기부하며, 슈퍼주니어가 추가로 100만 바트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전체 기부 금액은 한화로 약 1억 8천만 원에 해당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29일부터 30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 투어 ‘SUPER SHOW 10’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은 음악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SM 트루와 슈퍼주니어는 "이번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 지역 복구에 힘쓰고 있는 모든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발생한 이번 홍수는 많은 이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기부는 그들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팬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이들은 음악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슈퍼주니어의 글로벌 팬덤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단순히 한국 내에서 활동하는 그룹이 아니라, 아시아 전역과 전 세계에 걸쳐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기부 활동은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유대감을 더욱 깊어지게 할 것이다.
슈퍼주니어는 20주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수익 성장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SUPER SHOW 10'은 그들의 음악적 여정의 또 다른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며, 이러한 행보는 K-pop 스타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식으로도 일조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