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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티' 김창완, 데뷔 50주년 소회와 함께 새로운 음악 발매

'세븐티' 김창완, 데뷔 50주년 소회와 함께 새로운 음악 발매
김창완이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싱글 '세븐티'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사랑과 용서를 주제로 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산울림의 정신을 계승하며 오래도록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김창완이 데뷔 50주년을 맞아 심정을 전했다.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새로운 싱글 '세븐티(Seventy)'를 발매하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동화 같은 느낌의 '웃음구멍(Smile Hole)'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사랑해(I Love You)'가 포함되어 있다.

71세인 김창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았다. 그는 “사랑과 용서가 인생의 가장 단순한 진리”라며 “길게 이어진 인생은 특별한 것들이 아니라 일상의 총합”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그는 자신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며, 데뷔 50주년이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를 강조했다.

김창완은 “막내가 세상을 떠났을 때 산울림은 없다는 말을 했다”라며, 그로 인해 50주년을 크게 의미 부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밴드가 산울림의 정신을 잇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 발매를 기념하여 2026년 전국 투어 '하루(Day)'를 시작하며, 서울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창완의 새로운 싱글 '세븐티'는 그가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며 깊은 개인적 성찰을 담고 있다. 5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그는 단순한 사랑과 용서라는 주제를 통해 인생의 복잡함을 풀이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주제를 통해 그의 음악이 가진 따뜻함이 잘 드러난다.

그는 또한 데뷔 50주년이라는 기념일에 대해 덤덤하게 언급하며, 이는 아픔이 있는 과거를 기반으로 한 것임을 드러냈다. 특히 산울림의 정신을 대변하고 싶다는 그의 말은, 단순히 개인적인 성공을 넘어 음악의 연속성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2026년 전국 투어 '하루(Day)'의 시작은 팬들에게 그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음악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는 그가 71세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어진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