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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50주년 맞이한 '세븐티'로 음악에 대한 깊은 성찰 전하다

김창완, 50주년 맞이한 '세븐티'로 음악에 대한 깊은 성찰 전하다
김창완이 27일 '세븐티' 발매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며 50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랑과 용서의 가치를 노래했다.
김창완의 음악은 세대를 초월하며 여전히 현재의 감정을 반영하고 있다.

가수 김창완이 27일, 서울 종로구의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그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싱글 '세븐티(Seventy)' 발매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음악평론가 김정진이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에서 김창완은 새로운 곡 외에도 자신의 솔로 곡과 동요를 포함한 여러 작품을 소개했다. 김창완은 72세의 나이에 맞이한 이날, 자신의 음악적 여정에 대한 깊은 성찰을 공유하며 인생의 진리를 노래에 담았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세븐티'는 사랑과 용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김창완은 자신의 곡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특히 본인의 젊은 시절과 오늘을 연결하는 '청춘'을 연주했다. 관객들과 함께한 이 공연을 통해 그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자신만의 음악적 경험을 나누었다.

김창완은 '세븐티'에 대한 걱정이 노인의 회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현재의 청춘과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강조했다. 그는 또한 작품의 작사 과정을 설명하며, 예술의 본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가까운 미래의 투어와 함께 팬들과의 소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창완은 이번 50주년을 맞아 '세븐티'를 통해 젊은 시절의 경험과 현재의 감정이 반영된 뚜렷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의 음악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진정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깊은 성찰을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50년이란 시간 속에서 그가 지켜온 음악의 가치는 세대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그의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이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김창완은 이번 앨범에서 사랑과 용서의 주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인생의 진리를 노래한다. 이는 그가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단순한 노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시사한다. 김창완이 공연 중 '청춘'을 언급한 것은 자신의 음악적 뿌리를 확인하고, 동시에 팬들과의 감정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이번 싱글은 특히 젊은 세대에게도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관객과 소통하고, 그들과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나누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 음악 씬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김창완의 작업은 단순히 시대를 초월한 것이 아니라, 현재도 여전히 음악으로서의 진정성을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