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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참사 속 ‘MAMA 2025’, 아시아 가수들의 따뜻한 위로

홍콩 참사 속 ‘MAMA 2025’, 아시아 가수들의 따뜻한 위로
MAMA 2025가 홍콩 참사 속에서 특별한 의미로 진행되었다.
수상 소감에서 라이즈는 현지인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시상식은 음악의 위로와 회복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홍콩 화재 참사 속에서 진행되면서 '서포트 홍콩'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시아 아티스트들이 현지인들과 함께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8일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팬즈 초이스 부문에서 엔하이픈과 라이즈가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다. 특히 라이즈는 삶의 고통을 겪고 있는 홍콩 주민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며, '브리즈' 팬클럽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들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회복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현장의 분위기에 동참했다.

이 화재 사고는 26일 오후에 발생했고, 현재까지 83명이 사망하고 279명이 실종된 상황이다. 홍콩 소방청에 따르면, 해당 지역의 안정을 위한 수습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번 2025 마마 어워즈는 아시아 음악 산업의 연대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아티스트들이 사회적 재난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시상식은 단순히 공연의 연장선에서 벗어나, 뮤지션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심리적 고통에 공감하는 장이 되었다.

라이즈와 같은 아티스트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이유는 그들의 지지가 아티스트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팬덤 문화가 세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아티스트와 팬 간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있으며, 이런 경우 더욱 눈에 띈다.

마마 어워즈를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는 단순히 상을 수여하는 circunstância에서 벗어나, 음악이란 장르가 위로와 회복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재확인시켜준다. 회복을 위한 기도가 필요할 때, 아티스트는 그들이 가진 영향력을 통해 팬들과 지역사회를 진정으로 지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