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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00만장 예약 판매 돌파…팬들과 글로벌 음악 시장의 열광

BTS, 400만장 예약 판매 돌파…팬들과 글로벌 음악 시장의 열광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정규 앨범 '아리랑'을 발매한다.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감정을 주제로 하여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드 투어의 초청 공연은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은 오는 3월 20일 발매되며, 이는 이전 앨범인 '프루프(Proof)' 이후 처음이다.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그리움과 사랑 같은 보편적인 감정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친 후,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음악 작업과 월드 투어 준비에 몰두해왔고, 이 앨범은 그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앨범 발매 소식이 퍼지자 팬덤과 음악 시장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3일 YG플러스에 따르면,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아리랑'은 22일 기준으로 406만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하며 과거 342만장을 초과했다. 이번 앨범이 기존 판매량 기록을 넘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히,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는 새 앨범과 월드 투어 관련 소식이 공개된 이후 멤버십 가입자가 3배 급증하였고, 스포티파이에서는 신규 음원의 사전 저장이 순식간에 200만회를 넘어섰다.

더불어, 22일부터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월드 투어 '아리랑'의 예매가 몇 시간 만에 완판됐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약 15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실질적인 추가 공연이 확정되기도 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광화문 광장에서 특별 공연을 계획 중이다. 이는 특정 아티스트가 행사를 주관하는 최초의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새 앨범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진화와 상징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이다. 앨범의 주제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특히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의 활동 재개는 팬들과의 관계 회복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이 보여주는 판매량은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입지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들의 팬층은 단순한 음악 소비를 넘어, 아티스트와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그들의 활동을 지지하고 있다. 특히 멤버십 가입자의 급증은 이러한 팬덤의 저력을 더욱 실감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의 특별한 공연 계획 역시 주목할 만하다. 광화문 광장에서의 공연은 역사적 의미를 지니며, 이로 인해 더욱 많은 팬들이 이들의 공연을 기대하게 된다. 이러한 대규모 글로벌 생중계는 음악 외에도 문화적 상징성을 더욱 부각 시킬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