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투어는 내년 1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된다.
첸은 서울 공연에서 보여준 높은 퀄리티의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과의 유대를 강화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인 첸이 글로벌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위해 첫 단독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INB100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첸 콘서트 투어 ‘아카디아’(CHEN CONCERT TOUR ‘Arcadia’)’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그의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콘서트 투어 소식을 전했다. 이 투어는 내년 1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1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포스터에 적힌 ‘앤드 모어(AND MORE)’ 문구는 추가 도시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첸은 10월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의 첫 공연에서 미니 5집과 동명의 곡인 '이상향(Arcadia)’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번 투어에서는 서울에서 선보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이어받아, 여러 도시의 팬들과 그 감동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첸의 ‘아카디아’ 콘서트 투어는 그의 음악적 여정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음악적으로, 그는 미니 5집에서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으며, 본 투어는 그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로서 그의 글로벌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콘서트 투어는 첸이 이미 서울에서 보여준 무대의 매력을 다른 도시에서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이는 그가 가진 강력한 팬덤의 지지를 확인하는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그의 방식은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뮤직 문화의 단면을 보여준다.
더욱이, '아카디아'라는 타이틀 자체가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상향을 상징하여,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서 인간의 감정을 촉촉하게 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시도가 음악 산업에서 그의 독자적인 위치를 잘 드러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INB100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