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오는 26일 키키는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본격 나선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오늘(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해 시투 및 하프타임 공연을 선보인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로만 보던 농구 코트에 서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올스타전은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행사이며, 관객들에게 저희의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남자 프로농구 스타들이 총출동하며, 키키는 시투로 그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 공연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키키는 지난해 3월 데뷔 이후 남다른 성과를 내며 성장해왔고, 앞으로의 컴백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키키의 이번 올스타전 출연은 단순한 공연 이상으로, 이들이 갖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가 강하게 부각된다. 올스타전은 일반적으로 스포츠의 젊은 에너지를 대변하는 자리로, 키키의 경쾌한 퍼포먼스는 스포츠 팬들과 음악 팬들 간의 접점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많은 걸 그룹과 남자 프로농구 팬들이 함께 함으로써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최근 몇 년간 K-pop 아이돌이 스포츠 이벤트에 출연하는 사례가 늘어난 만큼, 키키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춘 모범 사례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며 대중의 인기와 주목을 받는 그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자부심을 줄 것이며, 세대 간의 연결고리가 되는 것 또한 중요한 의의다.
마지막으로, 키키는 컴백을 앞두고 이번 올스타전에서 더욱 많은 인지도를 얻게 될 것이며, 이는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들의 퍼포먼스가 단순한 무대가 아닌 브랜드와 아이돌로서의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