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Knife’는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제이크의 첫 자작곡 ‘Sleep Tight’로 엔하이픈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새로운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글로벌 언론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이 앨범에 대해 '한 번 듣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경험'이라고 표현하며, 엔하이픈의 독특한 뱀파이어 서사가 잘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타이틀곡 ‘Knife’는 강렬함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앨범은 단순히 음악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복잡한 주제를 다룬 서사적 요소로도 호평받고 있다. 빌보드는 'No Way Back (Feat. So!YoON!)'를 통해 엔하이픈의 발전된 아티스트적 측면을 강조하며, 세련된 사운드가 리스너를 매료시킨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이크의 첫 자작곡인 ‘Sleep Tight’는 정교한 구성으로 리스너에게 특별한 감정을 전달한다고 평가받았다.
지난 16일 발매된 ‘THE SIN : VANISH’는 사랑과 금기에 대한 이야기를 뱀파이어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며, 타이틀곡은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연인의 강한 믿음을 전한다. 앨범은 발매 당일 165만 장 이상 판매되며 한터차트 1위에 올랐고, 타이틀곡은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도 올랐다. 또한 뮤직비디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공개 19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에 도달하는 기록을 세웠다.
‘THE SIN : VANISH’는 엔하이픈이 그동안 쌓아온 뱀파이어 서사의 연속적인 흐름을 형성하며, 청중에게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서사는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서, 현대 사회 속 사랑과 금기에 대한 이야기로 해석될 수 있어, 팬들에게 더 큰 호소력을 갖습니다. 특히 타이틀곡 ‘Knife’는 연인 간의 강한 신념을 노래하며, 강렬한 사운드로 무대를 장악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이번 앨범에서 엔하이픈은 뚜렷한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전과는 다른 사운드를 실험하여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입증합니다. ‘No Way Back’과 같은 곡들은 그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동시에, 복잡한 정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팬들과의 교감을 강화하며, 향후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제이크의 첫 자작곡 ‘Sleep Tight’는 엔하이픈의 진정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곡이 아닌 실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 주는 요소가 됩니다. 새로운 시도의 연속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음악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