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의 결정을 통해 최정원은 명예를 회복했다.
이번 사건은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UN의 최정원이 4년 동안 지속된 불륜 의혹에서 벗어났다. 지난 15일, 대법원은 그를 불륜으로 고소한 남편 B씨의 상고를 기각하며 최정원의 승소를 확정 지었다.
대법원은 원심과 상고 이유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B씨의 주장이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또한, B씨가 부담해야 할 상고 비용 전액도 최정원이 아닌 그 자신이 전부 부담하게 되어, 최정원에게는 명예 회복의 기회를 주었다.
그간 B씨는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최정원과 아내 A씨의 불륜 주장을 펼쳐왔고, 이러한 행위는 결국 명예훼손으로 인정받아 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는 결과를 초래했다. 최정원은 해당 사안에 대해 SNS를 통해 강력하게 부인하며, 불법적인 주장으로 인한 피해가 더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사건은 최정원에게 있어 단순한 법적 문제가 아니다. 그의 경력과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던 불륜 의혹이 극복됐다는 점에서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최정원의 음악적 재능과 매력을 다시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최정원은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조용히 본업에 집중해왔으며, 팬들 역시 그의 무대를 기다려왔다. 이번 법정 싸움의 마무리는 그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진행하느냐에 따라 다시금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창출한다.
B씨의 패소는 사회적으로도 이목을 끌 만한 결과다. SNS가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 시대에,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연예인들의 권리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