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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4인조로 돌아온다… 새로운 출발의 무대

빅스, 4인조로 돌아온다… 새로운 출발의 무대
빅스가 4인조로 활동을 재개하며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2월 21~2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홍빈과 라비의 탈퇴가 아쉬운 가운데 4인조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빅스가 4인조로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다시 만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 '케이스 넘버. 빅스(Case No. VIX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팬미팅 이후 약 7년 만에 이루어지는 '완전체' 무대이다.

이번 공연은 막내 혁의 전역 이후 성사되어, 엔·레오·켄·혁 4인이 무대에 서게 된다. 2012년 6인조로 데뷔한 빅스는 '사슬',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저주인형'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으며, 독창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그룹 활동 재개에 따라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홍빈과 라비의 탈퇴로 이제 6인 체제의 무대를 다시 볼 수 없게 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홍빈은 과거 스트리밍 중 논란에 휘말려 팀을 떠났고, 라비는 병역 비리 사건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다.

이번 빅스의 4인조 활동은 변화를 겪은 K팝 시장 속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그룹 해체와 관련되지 않은 새 출발로,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버튼을 다시 누른 셈이다. 빅스는 독특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라는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팀이기 때문에 이들의 재결합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의 논란에 의해 아쉬움을 남긴 만큼, 향후 이들이 어떤 대중적 호응을 얻을지가 관건이다. 각 멤버는 그동안 솔로 활동으로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 팀워크와 향상된 무대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가 이번 콘서트에서 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빅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큰 관심사다. 성장한 멤버들이 개인적으로도 변화를 이루며 서로의 무대를 보완할 수 있다면, K팝 팬들에게는 기대 이상의 즐거움이 될 것이고,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스 공식 엑스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