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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기록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기록
아일릿의 ‘빌려온 고양이’가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 곡은 독창적인 가사와 재치 넘치는 안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달성했다. 아일릿의 미니 3집 ‘밤(bomb)’의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Do the Dance)’는 12일 기준으로 누적 1억 5만 2601회를 기록하며, 이들이 발표한 다섯 번째 곡으로 억대 스트리밍에 오르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빌려온 고양이’는 첫 데이트의 설렘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으로, '꿍실냐옹'과 '둠칫냐옹' 같은 독특한 가사와 고양이처럼 유연한 안무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6월 발매된 이후, 이 곡은 국내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며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매체도 이 곡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팝매터스(PopMatters)’는 ‘2025년 최고의 K-팝 15선’에 ‘빌려온 고양이’를 포함시키며, 아일릿의 특유의 밝은 이미지와 더불어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가능하게 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빌려온 고양이’는 아일릿의 음악적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곡이다. 유머러스한 가사와 유쾌한 멜로디는 최근 K-팝에서 강조되는 긍정적인 감성을 드러내며, 특히 젊은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일릿은 이러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그 덕분에 음악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

또한, 아일릿의 누적 스트리밍 수치는 이들이 K-팝 씬에서 점점 더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3억 회 이상의 누적 스트리밍 수치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관과 팬층을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특히 '마그네틱' 같은 곡들이 K-팝 데뷔곡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는 것은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들의 최근 활동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낫 큐트 애니모어’가 미국 빌보드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아일릿은 국제적으로도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그들의 성과는 K-팝 그룹으로서의 정체성과 국제적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