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데뷔 앨범은 국내 음반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역주행 중이다.
코르티스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또 한 번 놀라운 역주행을 선보였다. 1월 13일, 빌보드는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 차트에서 전주 대비 3단계 오른 5위를 기록하며 18주째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5단계 상승한 30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이 한터차트의 최신 주간 음반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강력한 성과를 연이어 올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마지막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현재까지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코르티스의 급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애플 뮤직과 샤잠이 발표한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 리스트에 이들이 선정되었으며, 이는 2026년에 주목할 아티스트를 알리는 것이다. 샤잠은 코르티스가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인트로곡 ‘고(GO)!’로 1위에 오른 것을 포함해 여러 뚜렷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코르티스의 성공은 단순한 차트 성과에 그치지 않는다. 이들은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데뷔 후 18주 동안 차트에 머물러 있는 것은 이들의 음악적 역량을 잘 보여준다.
팬덤의 지지 역시 코르티스의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들은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지속적으로 팬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코르티스의 음악에 더 많은 개성을 부여하며, 팬들의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코르티스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의 성과는 물론, 애플 뮤직과 샤잠의 리스트에 선정된 것은 이들이 협업과 음악적 다양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방증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