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여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는 2월 첫 독단 팬미팅을 서울에서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프랑스의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초청되며 자신의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지드래곤은 오는 22일(현지 시간) 파리의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선 이벤트인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eces jaunes)'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초청으로 성사되었으며, 한국 아이돌로는 그가 유일하게 이 두 번째 초청을 받을 수 있었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는 어린이를 위한 병원 건립과 청소년 멘탈 헬스케어 기금을 마련하는 목적에서 개최되는 행사이다. 지드래곤은 행사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영부인의 제안으로 다시 한번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자선 행사에 참석한 바 있는 그는 그때 현지 팬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영감을 주었다. 이러한 성과는 그가 다시 초청받는 이유가 되었다.
최근 지드래곤은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의 파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라 데팡스 아레나를 가득 메운 29,000여 명의 관객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나눴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무대는 22일에 열리며, 공연 실황은 30일에 프랑스2(France2)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그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므로, 팬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이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구체적인 정보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지드래곤의 2년 연속 프랑스 자선 행사 참여는 그의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한국 아티스트가 프랑스와 같은 중요한 플랫폼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K-POP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는 그의 팬덤과 함께 라이브 공연을 통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올해 자선 행사에서 지드래곤은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무대 장악력은 올해 행사에서도 팬들과의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그의 글로벌 영향력이 단순한 이미지나 마케팅을 넘어서는 진정한 공연 예술가로서의 존재를 다시금 각인시킨다.
또한, 여유롭게 마련된 일정과 함께 그의 첫 단독 팬미팅이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것도 팬들에게는 큰 기대가 된다. 지드래곤의 음악과 비전을 공유할 이 기회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그의 활동을 통해 K-POP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가능성이 더욱 열릴 것을 기대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