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타이페이 공연이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열기를 입증했다.
2월 서울에서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오늘 홍콩에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1월 9일부터 11일까지 홍콩에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아시아 지역에서 4개 도시에서 총 8회 일정으로 펼쳐진다. 이어 1월 17~18일 싱가포르, 1월 31일과 2월 1일 타이베이, 그리고 2월 14일 쿠알라룸푸르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홍콩 공연은 이틀 동안 전석이 매진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타이베이의 1월 31일 공연 역시 매진을 기록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했다. 이들은 홍콩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자 하였다. 타이베이 돔에서 진행될 예정인 타이페이 공연은 현지 최대 규모의 공연 장소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8월, 송파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작된 이들의 월드투어는 미국, 일본 등 여러 지역으로 확대되며 세계적인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5대 돔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고, 이를 통해 ‘스테이지텔러’라 불리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친밀감을 더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아시아 투어는 그들의 글로벌 확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홍콩과 타이페이 공연은 이들이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려는 의지를 잘 보여준다. 매진된 공연은 팬들과의 강력한 유대를 나타내며, 이는 티켓 수요가 얼마나 높은지를 증명한다.
이들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퍼포먼스는 팬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이는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공연들은 그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아시아 투어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월 서울에서 예정된 스페셜 콘서트는 그들의 7주년을 기념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들의 음악과 스토리로 팬들과 깊은 유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