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은 서은광의 삶과 자기 발견 여정을 담고 있으며, 10곡으로 구성된다.
발표 당일에는 라이브 방송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비투비의 서은광이 드디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4일 오후 6시에 공개된 앨범 '언폴드(UNFOLD)'는 그가 13년의 경과를 통해 직면한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앨범은 그의 삶의 양면을 탐구하며, 스스로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첫 번째 타이틀곡 '그레이티스트 모먼트(Greatest Moment)'는 잃어버린 기억과 빛을 재발견하는 과정과, 그리움 속에서 내면의 성장을 노래한다. 또한, '마이 도어(My Door)', '라스트 라이트(Last Light)', '바람이 닿을 때', '엘스웨어(Elsewhere)', '패러슈트(Parachute)', '몬스터(Monster)', '러브 앤 피스(Love & Peace)', '달려갈게', '글로리(Glory)'로 구성된 총 10곡은 서은광이 고유의 음악세계를 표현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특히, 서은광은 '그레이티스트 모먼트'의 작사를 맡았으며, 나머지 곡에서도 작사, 작곡, 편곡에 폭넓게 참여하였다. 그의 음악은 상처와 두려움, 사랑과 감사의 다양한 감정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드러내고 있다. 오늘 오후 7시에는 비투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앨범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도 진행,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언폴드” 발매 뒤에는 올 20일과 21일 서울, 27일 부산에서 5년 5개월 만의 다시 찾은 솔로 콘서트 '마이 페이지(My Page)'가 열릴 예정이다.
서은광의 첫 정규 앨범 ‘언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의 상징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년간의 경력을 통해 쌓은 그의 다양한 경험은 앨범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특히 자기 탐구의 요소가 두드러진다. 이는 팬들에게 그가 단순한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지닌 인물임을 환기시킨다.
이번 앨범은 장르적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각 곡의 템포와 분위기를 섬세하게 조율하여 서은광의 목소리와 주제를 잘 담아내고 있다. '그레이티스트 모먼트'는 감정적으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그리움을 통해 과거를 회상하는 동시에 자아 발견의 과정을 성숙하게 표현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청중에게 강한 공감을 자아내며, 그의 음악 세계가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서은광의 작사 및 작곡 참여는 그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며, 이는 팬들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의 음악이 사랑과 희망,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이번 앨범은 단순한 음악적 성과를 넘어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비투비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