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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로 K-팝의 새 기준을 세우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로 K-팝의 새 기준을 세우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총 79회의 공연을 펼친다.
이번 투어는 K-팝 역사상 가장 대규모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 20일에 발매되는 새로운 앨범은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감정을 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에 대한 글로벌 열기가 뜨겁다. 이들은 오는 4월 9일 한국 고양에서 첫 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세계를 아우르는 대규모 투어에 돌입한다. 예상되는 공연 일정은 총 34개 도시 79회에 달해 K-팝 역사상 가장 대규모다. 주요 외신들이 방탄소년단의 투어 계획을 앞다퉈 보도하며 전 세계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미국의 유력 매체 피플(People)과 USA 투데이는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전했다. CNN은 BTS가 K-팝을 글로벌 문화 현상으로 만들기 위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내용을 강조하며 이들의 복귀를 환영했다. 한편, 포브스(Forbes)는 방탄소년단의 이번 투어가 한국 가수 월드투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 평가했고, 스타디움 중심의 규모에 주목했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Clarín)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공연을 단순한 콘서트가 아닌 문화적 사건으로 묘사했다. 특히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뤄지는 공연은 완벽한 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공연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팬들은 전 세계에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BTS는 K-팝을 글로벌 현상으로 성장시킨 원동력 중 하나로, 이번 월드투어는 그들이 각국의 팬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월드투어의规模와 인기 있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은 그들이 음악적으로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들은 뛰어난 혁신성을 통해 새로운 음악 장르를 개척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이번 투어에서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지난 3년여간의 여행에서 쌓아온 감정과 이야기를 담은 트랙을 선보인다. 각 멤버의 솔직한 경험과 고민이 담긴 음악은 청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들은 팬들과의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BTS는 단순히 음악적 성과를 넘어서, K-팝 산업 전반에 대한 기준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월드투어와 앨범 발매는 그들이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