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MBN '현역가왕3'에 출연 중이며,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결혼 후에도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베이비복스의 간미연이 독감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심정을 SNS에 전했다. 간미연은 최근 “첫 독감으로 연습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미처 회복하지 못한 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던 과정을 설명했다. 그녀는 존경하는 선배에게 미안한 마음과 아픔이 겹쳐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또, MBN의 새로운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출연 중이며 ”열심히 해볼 것”이라면서도 차가운 평가가 아닌 따뜻한 지지를 부탁했다. 지난 방송에서 그녀는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지만, 독감 때문에 최상의 상태를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2019년 가수 황바울과 결혼한 간미연은 지난해 MBC ‘가요대제전’에서 베이비복스의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고, 이후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간미연의 최근 SNS 포스트는 단순한 근황이 아닌, 근본적인 아티스트의 심리를 드러내는 중요한 순간이다. 대중적 기대와 개인적인 아픔 사이에서의 갈등은 많은 아티스트에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며, 그녀의 솔직한 감정 표현은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깊게 만든다. 긴 경력 중 얻은 경험은 그녀가 더욱 성숙한 뮤지션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또한, 독감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는 그녀의 이러한 새로운 도전을 힘들게 하였다. 트로트 장르는 특히 감정이 중요한 음악으로, 건강이 최우선임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서고 싶어하는 간미연의 마음은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준다. 그녀의 지속적인 노력은 아티스트로서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간미연의 요청처럼 따뜻한 지지가 필요하다. 대중의 비판이 종종 아티스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녀의 새로운 시도에 대해 이해하고 지지하는 팬들이 많아질수록 안정적인 창작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지지는 한국 음악 산업 전반에 걸쳐 건강한 발전을 가져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